무슨 사업을 하나
한진칼은 지주회사로서 자회사 지분 보유를 통한 지배권 확보를 사업목적으로 하며, 자회사 배당수익과 상표사용료가 주 수익원이다. 연결 공시대상 사업부문은 호텔업, 항공예약시스템(DB), 여행알선, 임대업 등이며 2025년(제13기) 연결 매출 약 2,984억원을 기록했다. 대한항공·한진은 지분법 적용 대상으로 연결매출에 미포함된다.
신용 · 토지/건물/투자부동산을 담보로 제공하고 차입 실행
환율 · 외화 표시 거래 수행으로 환율변동에 따른 위험 노출
기타 · 고정 및 변동이자율 차입으로 이자율 변동 위험 노출
시장 · 전략적 목적 보유 지분상품의 가격변동위험 노출
기타 · 최대주주(조원태) 보유주식 다수를 은행·증권사·세무서에 담보로 제공 중
대한항공은 2026년 3분기 중동 정세의 격화와 안정 국면이 반복되며 변동성이 클 것으로 전망하고, 유가 및 환율 등락 등 비용 불확실성이 클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다만 3분기는 하계 성수기 및 한국발 유류할증료 부담 완화로 수요 회복을 기대한다고 기술했다. 여객사업은 전자상거래 물량과 AI 관련 품목(서버랙, 반도체 등), K-뷰티 화장품 등 고부가가치 수요를 선점했다고 서술했다. 화물사업은 지정학적 리스크 장기화에 따른 유가 상승과 유류할증료(FSC) 수익 증가를 실적 요인으로 언급했다.
최근 1년 주가 흐름
언론 보도 요약
호반, 한진칼 지분 20.15%로 확대…경영권 분쟁 재점화
주요 공시 (정기보고서 제외)
12 분기 추이
영업이익은 QoQ +28.9%, YoY +69.6%로 개선된 반면 당기순이익은 QoQ -200.3%, YoY -176.0%로 적자전환된 것으로 보이며, 항공운송 부문의 영업 회복과 별개로 환율·이자비용 등 영업외 손익 항목에서 부담이 커졌을 가능성이 있다.
한진칼의 연결매출은 지주회사 본연의 배당·상표사용료 구조보다는 임대업과 호텔업이 상위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보이며, 실질 지배 대상인 대한항공·한진 실적은 지분법으로 처리되어 이 표면 매출에는 반영되지 않는 구조로 파악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