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사업을 하나
이 회사는 여객 운송, 화물 운송, 항공우주(군용기 정비·항공기체·무인기) 사업을 영위한다. 2026년 6월 말 기준 여객기 142대, 화물기 23대를 보유하며 국내 10개 도시와 해외 33개국 96개 도시(여객), 25개국 44개 도시(화물)에 취항한다. 제65기 반기 순매출액은 약 13.9조원이다.
소송 · 캐나다 여객운임담합 관련 민사집단소송 2건 계속 중
소송 · 네덜란드 화물 유류할증료 담합 손해배상 구상청구소송, 본소 원고와는 개별 합의 완료
소송 · 한국공항공사 제설미비 관련 항공기 엔진 파손 손해배상소송(당사가 원고), 1심 진행중
소송 · 사단정찰용 UAV 초도양산사업 지체상금 관련 채무부존재확인 본소 및 손해배상 반소, 2심 진행중
소송 · 모스크바 공항 세관 과징금 관련 집행비용 부과결정 취소소송, 3심 선고
신용 · 아시아나항공 자산유동화(ABS) 계약, 대한항공과의 합병계약 체결에 따라 조기지급사유 발생, 만기 2028.03.27→2026.12.15로 변경
환율 · 순외화부채 보유에 따른 환율변동 위험(평가손익)
환율 · 연간 예상 달러 부족에 따른 환율변동 위험(현금흐름)
기타 · 항공유 등 유가 변동에 따른 손익 노출
기타 · 변동금리 차입금에 따른 이자율 변동 위험
기타 · 미국-이란 분쟁 장기화(호르무즈 해협 봉쇄) 및 고유가 환경에 따른 원가 부담
2026년 2분기는 하계 스케줄 전환과 대외 정세 변화가 항공 시장에 작용한 시기였다. 미-이란 전쟁 장기화에 따른 유가 급등으로 한국발 여객 수요가 일시 위축되고 연료비 부담이 가중되었으나, 미주 및 일본 등 노선을 중심으로 공급을 확대하였다. 중동계 항공사의 운항 축소로 발생한 이탈 수요를 전환 유치하고 BTS 공연 등 K-컬처 관련 해외발 이입 수요를 흡수한 결과, 전년 대비 여객 수송 4%, 노선 수익 13% 증가하였다. 화물사업은 전자상거래 물량과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에 따른 서버랙·반도체·배터리 등 항공 수요가 지속 증가하였고, K-뷰티 화장품 운송 수요가 신성장 동력으로 자리 잡았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 장기화에 따른 고유가·고비용 환경은 원가 측면 부담 요소로 작용하였다. 유류할증료 반영과 고부가가치 화물 선점 전략을 병행하여 연료비 증가 부담을 상쇄하였고, 주요 화주 및 글로벌 포워더 대상 고정물량 계약을 확대하였다.
최근 1년 주가 흐름
언론 보도 요약
마일리지 통합안 확정, 노사갈등·유가·금리는 부담 요인
주요 공시 (정기보고서 제외)
항공운송이 매출의 압도적 비중을 차지하는 가운데 항공우주(군용기 정비·기체)·호텔 등 비항공 부문이 완충 역할을 하는 구조로 보이며, 반기 영업손실은 여객·화물 중심 사업의 수익성이 최근 부진했음을 시사한다.
12 분기 추이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QoQ·YoY 모두 큰 폭 역성장(영업이익 QoQ -140.0%·YoY -156.0%, 순이익 QoQ -1881.9%·YoY -207.7%)한 것으로 보이며, 항공운송 부문의 유가·환율 등 비용 부담 확대나 일회성 손실 반영 가능성이 배경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