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사업을 하나
아시아나항공은 항공여객운송사업을 주력으로 하며 여객기 Belly 공간을 활용한 화물운송사업을 겸영한다. 2026년 6월 기준 총 67대 여객기를 보유하고 국내 6개 도시, 해외 20개국 54개 도시에 취항한다. 2026년 상반기 별도기준 영업수익은 2조 9,105억원이다.
시장 ·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이란 전쟁)로 유가 변동성 확대 및 항공 여객수요 위축
환율 · 외화 화폐성자산·부채 노출로 환율 10% 변동시 세전순이익 영향 발생 (연결기준)
소송 · 금호 터미널/기내식 사업권 저가 매각 관련 손해배상 청구소송, 1심 진행 중
소송 · 금호터미널 매각 관련 법인세 부과처분 취소소송, 1심 일부 승소 후 항소심 진행 중
소송 · 기내식 사업권 매각 관련 부가가치세/법인세 부과처분 취소소송, 1·2심 패소 후 대법원 상고심 진행 중
소송 · 기내식사업권 저가 매매 손해배상 청구소송, 1심 진행 중
신용 · 신용위험: 거래상대방의 의무 불이행으로 인한 재무손실 노출
기타 · 유동성위험: 금융부채 관련 의무 충족 관련 위험 노출, 당좌차월약정으로 대응
2026년 2분기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에 따른 유가·환율 급등으로 비용 부담이 심화되고 유류할증료 인상으로 여행 심리가 위축되었다. 회사는 도쿄·오사카·나고야·상해 등 단거리 노선 공급을 확대하고 미주 뉴욕 노선 야간편을 증편했으며, 밀라노·부다페스트 노선에 신규 취항했다. 중동계 항공사 이탈 수요를 흡수하고 유가 단계별 시나리오에 따라 비수익 노선 공급을 조정해 영업손실을 최소화했다고 기재했다. 고환율·유류할증료 인상으로 위축된 한국발 수요를 보완하기 위해 해외발 수요 판매를 확대했다고 밝혔다. 화물부문은 2025년 8월 화물기 사업 분할 매각 이후 사업량과 수익이 축소되었으나, 중동 공급 축소에 따른 긴급 물량 전환으로 2분기 영업수익이 1분기 대비 85% 증가했다고 기재했다. 3분기에도 고환율 기조가 유지될 것으로 예상되나 유가 진정 국면이 여객 수요 회복에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서술했다. 하반기 계획으로 일본 고베 노선 정기편 전환(9월), 후쿠오카 노선 증편(9월), '마일리지 나우' 및 '마일리지 전용기' 프로모션 지속을 제시했다.
최근 1년 주가 흐름
주요 공시 (정기보고서 제외)
언론 보도 요약
대한항공-아시아나 마일리지 통합안 공정위 최종 승인, 12/17 합병
12 분기 추이
영업이익 QoQ -580.4%·YoY -5034.9%, 당기순이익 QoQ -61.8%·YoY -327.2%로 급격한 실적 악화가 나타난다. 항공운송 부문 특성상 유가·환율 부담이나 일시적 비용 반영 가능성이 배경으로 짐작되나, 세부 원인은 추가 확인이 필요해 보인다.
항공운송 매출이 전체의 약 96%를 차지해 화물·정보통신 등 겸영 부문은 사실상 보조적 역할에 그치는 것으로 보이며, 여객 중심 구조 속에서도 2026년 1분기 영업손실이 이어져 수익성 회복은 아직 확인되지 않은 상태로 판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