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사업을 하나
이 회사는 국내선·국제선 여객운송 서비스를 제공하는 항공사이다. 2026년 상반기 매출액은 약 4,930억원(국내선 여객 약 929억원, 국제선 여객 약 3,661억원, 기타 약 341억원)이며, A320/A321 계열 항공기 총 21대를 보유하고 있다.
시장 · 전쟁으로 인한 고유가 및 대외 불안정성 확대로 유류비 부담 가중
신용 · 당반기말 부채비율 1,646.66%로 전기말(801.00%) 대비 상승
신용 · 당반기말 순차입금비율 884.26%로 전기말(415.87%) 대비 상승
소송 · 원고로 계류 중인 손해배상청구의 소 1건(금호 계열사 저리대여 관련), 제1심 진행 중
당사는 김해공항에서 국내선 및 국제선을 운영하며 시장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다고 기술하였다. 2026년 상반기 고유가 및 대외 불안정성으로 유류비 부담이 가중되어 4월 1일부로 비상경영체제를 가동하였다고 밝혔다. 운항 횟수는 전년 동기 대비 3,501편(+19.7%) 증가하였고, 여객 수송실적은 전년 동기 대비 약 19.0% 증가한 381만 명을 기록하였다고 설명하였다. 유가 상승에 대응하여 유가가 저렴한 지역에서 연료를 추가 탑재하는 탱커링 방식을 확대 적용하고, A321neo 기재를 부산발 핵심 노선에 투입하고 있다고 기술하였다. 국토교통부 주관 2025년 항공사 서비스 평가에서 운항 신뢰성 부문 국내·국제선 모두 '매우 우수' 등급을 받아 국적사 정시율 1위를 기록하였다고 밝혔다. 현재 별도의 신규사업은 추진하고 있지 않으며, 향후 항공기 신규 도입을 통한 노선 확장과 부가서비스 개발을 계획하고 있다고 기술하였다.
과거 데이터·통계 기반으로 이 종목에서 눈여겨볼 지점
잠정실적: 영업이익 전년동기 대비 -219.2%, 매출 +37.3%
이번 잠정실적에서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37.3%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219.2%로 적자 전환 수준의 큰 폭 악화를 보였다. 국제선 매출 비중이 77.7%로 절대적인 사업구조에서 매출 증가가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지지 못한 점은 눈여겨볼 지점이다. 특히 부채 1조 3,756억원 대비 자본 1,438억원으로 재무구조가 취약한 상황에서 영업이익 급감이 나타났다는 점은 유동성위험 항목과 함께 살펴볼 부분이다. 직전 공시(2026-04-21)에서도 영업이익이 YoY -24.2%였던 만큼, 매출 성장과 별개로 수익성 악화 흐름이 이어지고 있는지 확인해볼 만하다.
최근 1년 주가 흐름
언론 보도 요약
부산~청두·하얼빈 中노선 운수권 확보, 통합진에어 비상탈출 훈련 실시
주요 공시 (정기보고서 제외)
12 분기 추이
매출이 YoY -65.7%를 기록하며 급락하는 가운데, 당기순이익은 QoQ -1254.8%, YoY -38.4%로 악화된 것으로 보인다. 항공 여객 수요 침체에 따른 고정비 부담 심화가 수익성 악화를 초래했을 가능성이 있다.
국제선 여객 매출 비중이 전체의 약 74%로 국내선을 크게 웃돌아, 실적이 국내선보다는 해외 수요·유가·환율 등 국제선 노선 환경 변화에 더 크게 좌우되는 구조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