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사업을 하나
의약품을 제조하여 병원 등에 판매하는 회사로, 매출액의 80% 이상이 정신신경용제 매출이다. 2025년 IMS DATA 기준 국내 정신치료 약물시장 점유율 1위이며, 제44기(직전 사업연도) 매출액은 약 2,547억원이다.
소송 · 국민건강보험공단을 상대로 콜린알포세레이트 급여청구금액 환수조치에 대한 계약무효확인 청구소송 진행 중(서울고등법원 2심)
환율 · 기능통화인 원화 외 USD, EUR 표시 판매·구매 거래로 환위험에 노출
규제 · 2026년 1월 시행된 약가 인하로 수익성 지표가 하방 압력을 받음
기타 · 무역거래 관련 우리은행으로부터 지급보증을 제공받고 있음
2026년 1월 시행된 약가 인하로 수익성 지표는 하방 압력을 받았다. 2025년부터 추진해 온 유통 구조 전환 작업이 마무리되면서 일시적인 재고 조정 및 유통 채널 재정비가 매출에 반영되었다. 회사는 2025년 핵심 생산 시설 투자를 완료하였으며, 2026년부터 정비된 유통망과 자동화 설비를 바탕으로 원가 절감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당반기 매출액은 약 1,426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4.7% 증가하였고 영업이익은 약 173억원으로 116.5% 증가하였다. 회사는 무차입 경영 기조를 유지하고 있으며 부채비율은 13.43%, 차입금의존도는 0%이다. 회사는 향남 공장의 제조원가율 개선과 자사 제품 중심 포트폴리오 재편을 통한 이익구조 개선을 추진 중이라고 설명했다.
최근 1년 주가 흐름
언론 보도 요약
환인제약 3분기 영업익 전년比 112% 증가, 연간 전망치 상향
주요 공시 (정기보고서 제외)
12 분기 추이
영업이익은 QoQ -15.8%로 다소 둔화됐지만 YoY +192.3%로 전년 대비 큰 폭 개선된 모습이며, 당기순이익도 QoQ +3.1%·YoY +141.5%로 견조하게 유지되는 것으로 보인다. 정신신경용제 등 주력 제품군의 매출 믹스 개선이나 원가·판관비 효율화가 YoY 개선의 배경일 가능성이 있으며, QoQ 둔화는 계절적 요인이나 전분기 일회성 효과의 기저 부담일 가능성을 가정해볼 수 있다.
정신신경용제가 반기 매출의 80% 이상을 차지해 국내 정신치료제 시장 1위 지위에 사업 구조가 사실상 집중돼 있고, 해열소염진통제·순환계용약 등 나머지 부문은 보조적 매출원에 가까운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