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사업을 하나
한진은 물류, 택배, 글로벌, 에너지 사업을 영위하는 복합물류 기업이다. 1945년 창립 이래 3PL Total Solution, 항만하역, 택배(일평균 214만 박스), 글로벌 포워딩, 주유소 및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제공한다. 제70기 매출액 약 2.4조원.
환율 · 외환변동위험 - USD, EUR, JPY 등 주요 통화 노출
환율 · 환율 5% 변동 시 손익영향
시장 · 이자율위험 - 변동금리부 금융부채 100bp 변동 영향
소송 · 소송 31건 진행 중
한진은 80년 물류 노하우를 바탕으로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다. 대전 Mega-Hub와 인천공항 GDC 등 핵심 인프라에 AI 기반 IT 시스템을 결합하여 고객 맞춤형 비즈니스 모델을 제공한다. 중소상공인과 농가, K-브랜드와 상생하는 디지털 플랫폼 사업과 ESG 경영을 추진 중이다. 물류산업은 유통 채널 다변화와 국경 없는 쇼핑(CBT) 확산으로 꾸준히 확장되고 있으며, 한진은 다각화된 사업 포트폴리오로 특정 경기 변동에 대응하고 있다.
과거 데이터·통계 기반으로 이 종목에서 눈여겨볼 지점
잠정실적: 영업이익 전년동기 대비 -22.4%, 매출 +14.4%
이번 잠정실적은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14.4% 늘었음에도 영업이익은 -22.4% 감소해 외형과 수익성이 엇갈린 모습이다. 앞서 2026-04-13 잠정실적에서도 매출 +5.6%에 영업이익 -38.1%로 유사한 흐름이 나타났던 만큼, 분기별 영업이익(2025-12-31 171억원 → 2026-03-31 198억원) 흐름과 함께 매출 증가가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지지 않는 패턴이 반복되는 점이 눈여겨볼 지점이다. 택배·물류·글로벌·에너지 등 여러 사업부문을 운영하는 복합물류 기업 구조상, 매출 확대와 영업이익 감소가 동시에 나타나는 배경이 어느 부문에서 비롯됐는지는 재료상 확인되지 않는다.
최근 1년 주가 흐름
언론 보도 요약
한진, 공익법인 통해 한진칼 지분 매입…경영권 방어 강화
주요 공시 (정기보고서 제외)
12 분기 추이
당기순이익이 QoQ +73.4% 반등했으나 YoY -550.5%로 큰 낙폭을 보여 분기별 회복이 일시적일 가능성으로 보인다. 택배·물류의 연료비·인건비 증가와 경기 약세에 따른 수요 부진이 영업이익 YoY -27.4% 악화에 반영되는 것으로 보인다.
택배(56% 매출)의 높은 비중 가운데 글로벌·에너지 사업을 통한 포트폴리오 분산이 구조적 보완으로 작용할 수 있는 범위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