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일의 콘덴서 메이커이면서도 최근 분기 영업손실을 기록한 것은, MLCC·FILM 양대 사업이 매출의 83% 이상을 점하는 고도 집중 구조에서 현 매출 규모 대비 수익성 기반이 약한 것으로 보인다.
국내 유일의 콘덴서 메이커이면서도 최근 분기 영업손실을 기록한 것은, MLCC·FILM 양대 사업이 매출의 83% 이상을 점하는 고도 집중 구조에서 현 매출 규모 대비 수익성 기반이 약한 것으로 보인다.
무슨 사업을 하나
삼화콘덴서공업은 국내 유일의 콘덴서 종합 메이커로서 적층형 콘덴서(MLCC), FILM 콘덴서(전력용, 전장용), 단층 세라믹 콘덴서(DCC)를 생산한다. 2026년 1분기 연결 매출액은 72,853백만원으로, 수출 비중이 68.99%, 국내 매출 비중이 31.01%이다.
신용 · 소수 거래처 의존으로 인한 신용위험. 매출채권이 다양한 산업과 지역에 분산되지 않음.
시장 · 삼성전기, 동일전자 등 국내 경쟁사 및 일본 선진사, 중국 저가제품과의 경쟁 심화
환율 · 환율변동, 이자율변동, 가격변동 등 금융시장 위험 노출
회사는 전자업계의 초소형 고기능화, 전력 효율 증대, 친환경차 시장 확대로 인한 콘덴서 수요 증가를 시장 기회로 보고 있다. 동시에 국내 경쟁사 및 일본 선진사, 중국 저가제품과의 경쟁 심화를 인식하고 있으며, 시장 확대에 따른 지속적 성장을 전망하고 있다.
DART 공시
배당·자본 구조 변화가 공시 흐름의 중심이나 자사주 처분 등으로 혼재되면서 시총 영향도는 -0.06% 수준으로 보인다. 최근 30일 공시 빈도 -100%로 관련 흐름의 가시성이 크게 약해지는 양상으로 보인다.
12 분기 추이
영업이익이 QoQ +2806.5% 증가했으나 YoY -2.4%인 점은 분기 간 수요 변동성의 가능성을 시사하는 것으로 보인다. 당기순이익의 YoY +29.6% 증가는 원가 절감이나 제조 효율성 개선의 가능성으로 해석 가능해 보인다.
한눈 요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