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사업을 하나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및 종속회사는 항공, 방산, 해양, IT서비스, 항공우주 등 다양한 사업 포트폴리오로 구성되어 있다. 가스터빈엔진·항공기 구성품(항공), 자주포·장갑차·정밀유도무기(방산), 선박·해양제품(해양), 전산시스템 구축(IT서비스), 우주발사체·위성시스템(항공우주)을 생산한다. 제50기 반기 연결 수익은 약 15.0조원이다.
소송 · 한화시스템, 흥국생명보험과 차세대시스템 구축계약 관련 계약해제·손해배상 소송(1심 진행 중)
소송 · 한화오션, 분식회계 관련 주주 손해배상청구 소송(항소심 진행 중 1건)
소송 · 한화오션, 분식회계 관련 사채권자 손해배상청구 소송(1심 진행 중 1건)
소송 · 한화오션, 계류 소송·이행보증 예상손실 최선 추정치를 연결재무상태표상 충당부채로 계상
기타 · P&W GTF RSP 엔진빌드 초기 투자비용이 항공/전사 영업이익에 반영됨
환율 · 환위험, 이자율위험 등 시장위험, 신용위험 및 유동성위험에 노출되어 통화스왑·이자율스왑·통화선도 계약으로 일부 헤지 중
과거 데이터·통계 기반으로 이 종목에서 눈여겨볼 지점
잠정실적: 영업이익 전년동기 대비 -46.2%, 매출 -6.0%
이번 잠정실적은 영업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46.2%, 매출이 -6.0% 감소한 것으로, 해양·방산·항공 등 여러 부문을 아우르는 포트폴리오 내에서 수익성 둔화가 발생했음을 보여준다. 항공 부문에는 GTF RSP 초기투자비용이 포함되어 있어 이 비용 구조가 영업이익 흐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인으로 눈여겨볼 지점이다. 아울러 한화오션 관련 분식회계 소송 및 충당부채 계상, 한화시스템의 계약해제 소송 등 진행 중인 법적 리스크도 함께 존재해, 이번 실적 둔화가 어떤 요인들과 맞물려 있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어 보인다.
최근 1년 주가 흐름
주요 공시 (정기보고서 제외)
언론 보도 요약
한화에어로, 3Q 어닝쇼크로 주가 급락…美 해군 함정 첫 수주
12 분기 추이
2026Q2 영업이익이 QoQ +113.7%, YoY +57.9%로 확대되고 당기순이익도 QoQ +105.3%, YoY +277.2%로 크게 늘어난 점은 방산·항공우주 수주잔고의 매출 인식 확대나 해외 수출 비중 증가, 환율 우호적 흐름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했을 가능성으로 보인다.
반기 매출 15.0조원 중 해양 부문이 9.1조원으로 절반 이상을 차지해 방산(4.2조원)보다 규모가 커진 모습으로, 최근 분기 영업이익 약 6,389억원과 함께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성장축이 전통적 방산에서 해양·조선으로 무게중심을 옮겨가는 과정으로 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