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사업을 하나
협동로봇(Cobot) 제조 및 솔루션 제공 사업을 영위. 로봇 Arm 등 협동로봇 사업부문과 자회사(옛 ONExia) 통한 EOL/CMI 자동화솔루션 사업부문으로 구성. 2026년 반기 연결 기준 매출 약 330억원.
환율 · 외화 금융자산·부채의 환율변동 노출. 환율 10% 변동시 법인세비용차감전순손익에 영향
기타 · 변동금리부 금융자산·부채의 이자율변동 노출. 100bp 변동시 법인세비용차감전순손익에 영향
과거 데이터·통계 기반으로 이 종목에서 눈여겨볼 지점
가격 대비 창출 이익이 가장 얇은 그룹 (최근 4분기 매출총이익/시가총액 전체 하위 1%, 종가 기준)
두산로보틱스는 최근 4분기 매출총이익이 시가총액 대비 하위 1% 수준으로 매우 얇은 그룹에 속한다. 2025년 1분기부터 2026년 1분기까지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매 분기 적자를 이어왔고, 2026년 1분기에도 영업이익 -121억원, 당기순이익 -92억원을 기록해 매출 증가에도 불구하고 수익성 개선은 나타나지 않고 있다. 여기에 2026년 3월 유상증자 결정과 239억원 규모 타법인 출자(시총 대비 0.432200%)가 겹쳐 자본 활용과 이익 창출 간의 관계를 함께 살펴볼 지점이다. 협동로봇 시장 확대와 ONExia 인수 등 사업 확장이 진행되는 가운데, 이러한 확장이 실제 이익 구조에 어떻게 반영되는지 지켜볼 만하다.
최근 1년 주가 흐름
주요 공시 (정기보고서 제외)
언론 보도 요약
두산로보틱스, SI 솔루션 확대·그룹 사업재편 속 두산밥캣 합병 논란 후속 제도 마련
12 분기 추이
2026Q2 매출은 QoQ +15.6%, YoY +290.0%로 로봇 Arm과 자동화 솔루션 부문 확대가 반영된 것으로 보이며, 당기순이익은 QoQ -39.6%로 매출 증가 속도 대비 수익성 전환은 다소 더뎠을 가능성이 있다. 다만 YoY 기준 순이익은 +22.8%로 개선 흐름 자체는 유지되는 것으로 보인다.
협동로봇 Arm과 자동화 솔루션(전액 수출) 두 축으로 매출이 비슷하게 갈리는 구조인데, 자동화 솔루션이 내수 없이 수출에만 의존하는 점은 해외 고객사 의존도가 상당할 가능성을 시사한다. 두 부문 합산 매출 규모 대비 영업손실 폭이 커 보여, 사업 확장 초기 단계의 수익성 압박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