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사업을 하나
이 회사는 BRMS(Business Rule Management System) 기반 업무 자동화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개발·공급하며, 보험·금융·제조·공공·서비스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한다. 연결 매출액은 약 229억원(2025년, 제19기)이며, 국내 보험사 및 카드사의 70% 이상이 당사 솔루션을 사용 중이다.
환율 · 일본 수출 거래와 관련하여 JPY 등 환율변동위험에 노출
신용 · 매출채권 및 투자자산에서 거래상대방의 계약상 의무 불이행에 따른 신용위험 발생 가능
당사는 AI 기술을 접목한 업무 자동화 솔루션 개발을 추진 중이며, 보험상품 가격 산출(Pricing) 자동화 시스템 이노파스(InnoPAS)를 통해 보험사가 상품을 적시에 출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서술한다. 국내 대형 SI사 및 글로벌 컨설팅 기업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신규 고객을 확보하고 있다고 밝힌다. 라이선스 서비스 기간 종료(EOS) 시점에 신규 버전 전환을 유도하는 업셀링과, 기존 고객에게 이노클레임·이노무스 등 특화 제품을 제안하는 크로스셀링 전략을 운영 중이라고 기술한다. 일본시장은 제품 납품 후 무상보증기간 없이 즉시 기술료 계약을 체결하는 특성이 있어 국내 시장과 차이가 있다고 설명한다. 2015년 설립한 일본 현지법인과 히타치제작소와의 관계를 활용해 일본 및 동남아(베트남)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고 밝힌다. 2022년 4월부터 일본 보험시장에서 클라우드 서비스(PaaS, SaaS)를 제공 중이라고 기술한다.
최근 1년 주가 흐름
언론 보도 요약
KRX 애프터마켓 첫날 이노에이엑스 VI 15~16회 발동, 변동성 상위권
주요 공시 (정기보고서 제외)
12 분기 추이
2026Q2 당기순이익은 QoQ +363.8%, YoY +1241.5%로 급증한 반면 영업이익은 QoQ -37.4%(YoY +269.2%)로 엇갈린 흐름을 보인다. 금융 섹터 특성상 순이자마진(NIM)이나 대손충당금 환입, 일회성 손익 등이 영업이익과 순이익 간 괴리에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
이노에이엑스는 매출의 절반 이상을 SI성 프로페셔널서비스(117억원)에 의존하는 구조로, 순수 라이선스(68억원)·기술료(45억원) 비중이 상대적으로 낮아 반복 수익성보다는 프로젝트 수주에 좌우되는 매출 믹스로 보인다. 국내 보험·카드사 침투율이 높다는 점은 BRMS 시장 내 지위를 시사하나, 이것이 라이선스형 매출 확대로 이어지는지는 데이터만으로는 판단하기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