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사업을 하나
이 회사는 도로(요금징수, Hi-Pass, Smart Tolling)와 철도(신호, 통신) 분야 교통 SI 사업을 영위한다. Software, Hardware, Integration, Maintenance를 아우르는 사업구조를 갖추고 있으며, 2025년(제13기) 별도재무제표 매출 약 1,259억원, 연결재무제표 매출 약 1,682억원을 기록했다.
시장 · 국내 SOC 예산감소에 따른 국내사업 부진 지속, 수익성 높은 일부 프로젝트 종료로 영업실적 저조
기타 · 2026년 2분기 매출액 전년 동기 대비 감소, 영업손실 발생
소송 · 한국철도공사가 국가철도공단 및 에스트래픽을 상대로 광통신망 불량 신호취급 미비 관련 손해배상 소송 계류중
기타 · 이자율 변동위험에 노출(차입금 관련 이자수익·비용 변동)
신용 · 신용위험: 고객 및 거래상대방의 계약상 의무 불이행 가능성
2026년 2분기말 자산총액은 약 1,719억원으로 전년대비 약 10억원(0.6%) 감소했고, 부채총액은 약 777억원으로 전년대비 약 71억원(10.1%) 증가했다. 매출액은 약 34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412억원(54.5%) 감소했고, 영업손실은 약 7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133억원 영업이익이 감소했다. 당기순손실은 약 4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64억원 당기순이익이 감소했다. 국내 SOC 예산감소에 따른 국내사업 부진이 계속되고 있고, 수익성이 높은 일부 프로젝트가 종료되며 실적에 반영되어 전반적인 영업실적이 전년 동기 대비 저조하다. 미국 샌프란시스코 BART 및 LA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고, 상반기 국내사업의 수주가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다고 기재되어 있다.
최근 1년 주가 흐름
언론 보도 요약
에스트래픽, LS일렉트릭 철도신호사업 양수 일정 11월 5일로 연기
주요 공시 (정기보고서 제외)
12 분기 추이
2026Q2 영업이익은 QoQ +36.5% 개선됐으나 YoY -169.2%, 당기순이익은 QoQ -4.5%·YoY -613.5%로 부진한데, AFC·요금징수·철도 신호/통신 등 수주형 사업 특성상 프로젝트 진행률과 원가 인식 시점 차이에 따라 손익이 크게 출렁였을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
도로와 철도 교통 SI를 아우르는 사업 구조에서 신규(AFC/공항/교통카드) 부문이 매출 비중 가장 큰 축으로 자리잡은 모습이며, 이는 기존 도로·철도 인프라 사업 대비 성장 축이 이동하고 있음을 시사하는 것으로 보인다. 다만 최근 분기 영업이익이 적자를 기록해, 매출 구성의 다변화가 수익성으로는 아직 이어지지 못하고 있는 구간으로 판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