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구용 콜레라 백신과 UNICEF 납품으로 압축되는 단순한 사업 구조가 매출의 97% 이상을 형성하는 것으로 보인다.
경구용 콜레라 백신과 UNICEF 납품으로 압축되는 단순한 사업 구조가 매출의 97% 이상을 형성하는 것으로 보인다.
무슨 사업을 하나
유바이오로직스는 2010년 설립된 경구용 콜레라 백신 개발·생산사 및 바이오의약품 CRMO 서비스 제공업체다. 2025년 매출 149,195,025천원으로 콜레라 백신이 매출의 95% 이상을 차지하며, CRMO 사업은 연 30~60억원 규모를 유지 중이다.
시장 · 주요 수익원 집중: 콜레라 백신 매출이 전체 매출의 95% 이상 차지, UNICEF 공공시장 의존도 높음
규제 · 신약 개발 위험: 장티푸스, 수막구균, 폐렴구균 백신 등 파이프라인이 임상시험 단계로 규제 승인 및 상용화 시간 지연 가능
규제 · 글로벌 규제 의존성: WHO 사전적격성평가(PQ) 승인 및 각국 품목허가 취득 지연 시 시장 진출 지연
환율 · 외환위험: USD 표시 자산·부채의 환율변동에 따른 손실 위험
당사는 안전성과 유효성을 갖춘 백신의 개발 및 생산을 기반으로 신규 예방 백신 개발을 지속 추진하고 있으며, 축적된 연구개발 및 생산 역량을 바탕으로 국내외 고객사를 대상으로 바이오 서비스 사업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지구 온난화에 따라 콜레라 백신 매출은 완만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콜레라 백신에 이어 장티푸스 백신, 수막구균 백신 등을 순차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며, 안정적인 매출을 바탕으로 선진시장 진출을 목표로 백신을 개발 중입니다.
DART 공시
유바이오로직스의 최근 30d 공시 빈도가 +200%(직전 90d 평균 대비) 수준으로 증가한 흐름으로, 단일판매·공급계약 4건과 equity_invest_acquire 2건 등이 혼재된 구조로 보인다.
언론 보도 요약
UNICEF와 298억원 규모 콜레라 백신 공급계약 체결
- UNICEF(방글라데시)와 경구용 콜레라 백신 '유비콜' 및 '유비콜-에스' 공급계약을 체결했으며, 계약금액은 297억9443만원으로 2025년 매출 대비 19.97%에 해당함. 계약 기간은 8월 14일까지. - 2분기 공급계약 누적액이 516억원을 돌파했으며, WHO의 요청에 따른 글로벌 콜레라 백신 수요 확대와 기후변화로 인한 긴급 물량 반영이 주요 배경. - 콜레라 백신 사업 외 장티푸스 백신 연내 WHO 인증 및 내년 출시 목표, 치매 백신 조기 라이선스 아웃 등 다품종 백신 기업으로의 체질 전환을 추진 중.
12 분기 추이
2023Q4 영업이익은 QoQ +386.5%, YoY +407.9%로 급증했으나 당기순이익은 QoQ -279.0%, YoY -257.4%로 악화되었다. CDMO 가동률 개선이 영업 수익성을 견인했을 가능성이 있으나, 환율 변동성이 당기 수익성을 압박했을 수 있다.
한눈 요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