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사업을 하나
미원홀딩스는 다른 회사의 지분을 보유해 지배하는 지주회사이다. 주요 자회사로 에너지경화수지를 생산하는 미원스페셜티케미칼, 프린터잉크·전자소재를 생산하는 잉크테크, 계면활성제를 생산하는 동남합성 등을 보유하고 있다. 당 반기(연결) 매출액은 약 3,082억원이다.
규제 · 미국 상무부가 한국산 특정 모노머 및 올리고머 수입에 대한 반덤핑 관세 최종판정(2026.7.16)을 내려 현재 반덤핑 관세를 예치 중이며, 향후 제1차 연례재심 결과에 따라 환급 또는 추가 납부 가능
환율 · 잉크테크의 USD, EUR, JPY, GBP, CNY 등 다수 통화 화폐성 자산·부채 보유에 따른 환율변동 노출
과거 데이터·통계 기반으로 이 종목에서 눈여겨볼 지점
수치만 보면 극단적 저평가로 읽히는 구간 (PER 약 1.9배 = 시가총액/TTM 순이익, 종가 기준)
PER 약 1.9배라는 수치는 순이익 대비 시가총액이 낮게 형성되어 있다는 뜻으로, 지주회사인 미원홀딩스의 주요 자회사(에너지경화수지의 미원스페셜티케미칼, 프린터잉크·전자소재의 잉크테크, 계면활성제의 동남합성)가 만들어내는 순이익 규모에 비해 시장가치가 낮게 읽히는 구간이다. 최근 분기 실적을 보면 2026-06-30 당기순이익이 454억원으로 직전 분기(2026-03-31, 153억원) 대비 크게 늘었고, 같은 시기 자기주식 취득과 배당 결정이 연이어 공시된 점도 함께 살펴볼 지점이다. 다만 미국 상무부의 반덤핑 관세 예치 및 잉크테크의 다수 통화 환율 노출 등 위험요인도 재료에 함께 언급되어 있어, 이 저평가 구간의 배경을 살필 때 참고할 만하다.
최근 1년 주가 흐름
언론 보도 요약
미원홀딩스, 자회사 재평가 기대감에 지주사株 강보합
주요 공시 (정기보고서 제외)
12 분기 추이
영업이익·순이익 모두 QoQ·YoY 두 자릿수~세 자릿수대 증가폭을 보여, 계면활성제·에너지경화수지 등 주력 부문의 스프레드 개선이나 판매물량 회복이 반영됐을 가능성이 있다. 순이익 증가폭이 영업이익보다 큰 점은 영업외 손익(지분법·금융손익 등)의 기여 가능성도 함께 있는 것으로 보인다.
미원홀딩스는 에너지경화수지(미원스페셜티케미칼), 전자소재(잉크테크), 계면활성제(동남합성) 등 이질적 화학 자회사들을 거느린 지주회사로, 매출의 대부분이 수출 비중 높은 종속회사 사업(약 2,974억원 중 수출 2,014억원)에서 나와 개별 자회사 업황 변동에 실적이 좌우되는 구조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