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사업을 하나
이 회사는 클린룸 소모품(방진복·방진화·글러브·와이퍼 등)을 주력으로 제조·판매하며, BLU 광학필름 가공, 생활용품(마스크), 산업안전용품, 라이프사이언스(메디컬 파우치), 폴리이미드 등 사업을 영위한다. 제38기 반기 매출액은 약 734억원이다.
시장 · 생활용품(마스크) 부문은 수입 및 국내 제조업체의 저가 공세와 가격 경쟁 심화가 예상됨
시장 · 디스플레이 시장 정체 속 중국업체의 LCD 시장주도권 확대 및 OLED 모델 증가 등 시장 환경 변화
기타 · 매출액의 10% 이상을 차지하는 주요 고객이 삼성 계열(23.2%)에 집중됨
생활용품 부문은 마스크 착용에 대한 국민 대다수의 낮은 인지도로 수입 및 국내 제조업체의 저가 공세가 예상되며 가격 경쟁이 심화되어 국내 시장이 전년과 유사하게 유지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회사는 품질 유지, 체계적 생산 관리, 단가 경쟁력 확보에 노력할 계획이다. BLU 사업 부문은 디스플레이 시장 정체 속 중국업체의 LCD 시장주도권 확대, OLED 모델 증가, 차량용 및 미니LED 등 성장동력 변화, LCD 업체의 해외 사업장 강화를 특징으로 하는 환경이며, 회사는 중국 소주와 베트남에 공장을 보유하고 3M LCD 광학필름의 임가공사로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2026년에는 3M과의 협업 강화 및 베트남 공장 인증 완료를 계획하고 있으며, 한국·중국 광학필름업체와 협력을 통해 차량용 Display 및 Public Display용 기능성 필름 판매에 집중하고 있다.
최근 1년 주가 흐름
주요 공시 (정기보고서 제외)
언론 보도 요약
케이엠, 안성시 채용박람회 참여해 현장 면접 진행
12 분기 추이
영업이익이 QoQ +200.0%, YoY +821.0%로 크게 늘었고 당기순이익도 QoQ +444.7%로 회복된 모습인데, 반도체 소재·소모품 업황상 가동률 개선이나 전방 메모리 수요 회복이 배경일 가능성이 있다. 다만 순이익 YoY -43.4%는 전년 동기 일회성 이익 등 기저효과 가능성도 함께 열어둘 만하다.
클린룸 소모품이 매출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가운데 BLU 광학필름 전량 수출 등 다변화된 사업 구조가 특정 산업 수요 편중 위험을 완화하는 요인으로 보이며, 반기 매출 대비 분기 영업이익 규모는 상대적으로 낮은 마진 구조를 시사하는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