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사업을 하나
이 회사는 수첩 및 다이어리, 노트류 등 인쇄제품을 전문 생산하는 업체이며, 부동산임대, 기프트몰 상품판매, 디지털기기 상품 부문도 영위한다. 제47기 매출액은 전기 대비 11.4% 감소한 약 495억원이다.
환율 · 해외고객 매출은 USD, EUR, JPY, GBP 등 다양한 통화로 유입되나 원자재 수입에 의한 외화지급은 주로 USD, EUR에 편중되어 환율변동에 따른 환차손 위험에 노출됨
기타 · 보유 차입금에 대한 시장금리 변동으로 이자비용 발생금액의 불확실성 위험에 노출됨
시장 · 제47기 매출액이 전기 대비 11.40% 감소하였고 영업손실이 지속됨
신용 · 단기차입금이 전기 대비 87.31% 증가하여 유동부채 및 부채총계가 확대됨
국내 인쇄업계는 업체 난립으로 포화 상태이며, 인쇄물 수출을 내수시장 한계를 넘어서는 대안으로 언급함.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글로벌 공급망 위기,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수출 여건이 어려운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고 기재함. 스마트폰 및 태블릿PC 보급에 따른 디지털 콘텐츠 수요 증가를 인쇄업계 위협 요인으로 서술함. 수출시장 다각화, 생산성 및 품질 향상, 경비절감을 통한 경쟁력 확보가 필요하다고 기재함. 제47기 매출은 전기 대비 11.4% 감소한 약 495억원, 영업손실 약 64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힘. 자산 증감의 주요 사유는 제2공장 건축 및 기계장치 구입 등 설비투자라고 설명함.
언론 보도 요약
양지사, 김포 제2공장 준공…미주·유럽 수주 확대
주요 공시 (정기보고서 제외)
12 분기 추이
인쇄·제조 및 기프트몰 부문의 경기민감도가 반영된 것으로 보이며, 부동산임대 부문의 고정수익이 손실 확대를 충분히 상쇄하지 못했을 가능성이 있다.
수첩·다이어리 등 인쇄제품이 매출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가운데 기프트몰 상품판매가 두 번째 축으로 자리잡아, 전통 인쇄업 본업 둔화(매출 11.4% 감소)를 유통형 사업이 일부 보완하는 구조로 보인다. 다만 2022년 3분기 영업이익이 적자를 기록한 점은 이러한 사업다각화가 아직 수익성 방어로 충분히 이어지지 못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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