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사업을 하나
SK가스는 1985년 설립된 LPG 수입·저장·판매 업체로, 2026년 1분기 총 매출 2.6조원(국내 1.2조원 46%, 수출 1.4조원 54%). 자회사 울산지피에스는 LPG-LNG Dual Fuel 발전소 운영(2024년 12월 상업운전 개시), 에스케이어드밴스드는 프로판 기반 프로필렌 생산.
환율 · 환율 상승시 외상매입금과 결제시점 차이로 환차손 발생
시장 · LPG 국제거래기준가(CP) 변동에 따른 가격리스크
시장 · 도입가격과 판매가격 반영 시차로 인한 손익 변동
규제 · LPG 저장시설 보유 기준 완화(30일분→15일분)로 진입장벽 하락
소송 · 공정거래위원회 LPG 가격담합 관련 손해배상 소송 진행 중
과거 데이터·통계 기반으로 이 종목에서 눈여겨볼 지점
잠정실적: 영업이익 전년동기 대비 -136.4%, 매출 +23.0%
이번 잠정실적은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23.0% 늘었음에도 영업이익은 -136.4%로 적자 전환한 것으로 보인다. 매출의 88.6%를 차지하는 LPG 가스사업은 국제거래기준가(CP) 변동과 도입가·판매가 반영 시차에 따라 손익이 흔들릴 수 있는 구조인데, 이번 실적에서 그 영향이 드러난 것으로 볼 수 있다. 실제로 직전 분기들의 영업이익도 2025-09-30 1,735억원, 2025-12-31 358억원, 2026-03-31 2,277억원으로 분기별 변동폭이 컸던 흐름과 맥이 닿는다. 매출 성장과 수익성 악화가 동시에 나타난 만큼, 가격리스크·환차손 요인이 실제 손익에 어떻게 반영됐는지 살펴볼 지점이다.
최근 1년 주가 흐름
언론 보도 요약
파나마 운하 급행료 급등, SK가스 LPG선 물류비 부담 확대
주요 공시 (정기보고서 제외)
12 분기 추이
2026Q2 영업이익이 QoQ -119.3%, YoY -136.4%로 적자전환한 것으로 보이며, 당기순이익도 QoQ -112.4%·YoY -165.0%로 함께 악화된 모습이다. LPG·전력 부문 특성상 정제 마진·스프레드 및 유가·환율 변동이 실적 악화의 배경일 가능성이 있으나, 세부 원인은 추가 확인이 필요해 보인다.
LPG 수입·판매가 매출의 90%를 차지하는 단일 사업 구조 속에서 판매량이 전년대비 13% 감소했음에도, 종속회사 울산GPS의 전력 부문이 매출에 새로 편입되며 사업 포트폴리오가 완만히 다변화되는 모습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