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사업을 하나
삼아알미늄(주)는 1969년 설립한 알루미늄박 제조사로, LIB 양극집전체·외장재용 알루미늄박·연포장재 등 압연 제품과 레토르트 파우치·의약품 포장재 등 가공 제품, USB 저장장치 등 전자부품판매 사업을 영위한다. 제57기(2025년) 매출액 약 2,715억원.
시장 · 주원료 알루미늄 INGOT 전량 수입 의존, 원자재 가격·환율·공급망 이슈에 민감
환율 · 외화표시 자산·부채 보유로 환율 변동 시 당기손익 영향
이자율 · 변동금리 금융부채 보유로 이자율 변동 위험 노출
시장 · 중간 원자재 특성으로 전방 산업의 경기 변동에 영향 큼
신용 · 계약상대방의 불이행에 의한 신용위험 노출
과거 데이터·통계 기반으로 이 종목에서 눈여겨볼 지점
가격 대비 창출 이익이 가장 얇은 그룹 (최근 4분기 매출총이익/시가총액 전체 하위 1%, 종가 기준)
시가총액 대비 매출총이익이 하위 1%에 속한다는 것은, 시장이 평가하는 가격 대비 실제로 벌어들이는 매출총이익이 매우 얇다는 뜻이다. 최근 분기 실적을 보면 2025-03-31부터 2026-03-31까지 5개 분기 연속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모두 적자를 기록하고 있어, 매출총이익 단계에서부터 수익성이 약화되어 있는 상태로 해석할 수 있다. 알루미늄박 압연 사업은 주원료 INGOT을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원자재 가격·환율 변동에 민감한 구조인데, 중국 대형 업체 진입으로 경쟁이 심화된 산업 환경과 맞물려 이런 얇은 이익 구조가 지속되는 배경으로 살펴볼 지점이다. 2026-02-02 매출/손익 구조 변경 공시에서 매출이 +7.8% 조정된 점도 최근 손익 흐름과 함께 참고할 만하다.
최근 1년 주가 흐름
언론 보도 요약
2차전지 소재 테마 상승 속 삼아알미늄 동반 강세
주요 공시 (정기보고서 제외)
12 분기 추이
영업이익 QoQ +41.4%, 당기순이익 QoQ +53.0%로 분기 대비 개선되는 모습이나, 영업이익 YoY -75.3%, 당기순이익 YoY -40.6%의 전년 부진이 지속되는 것으로 보인다. 글로벌 자동차 수요 약화나 환율 변동, 원가 구조 변화 등이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있다.
압연 중심(매출 55%)의 다각화 포트폴리오가 최근 분기 영업이익 적자로 전환한 점이 원가 상승 또는 판가 하락 환경 변화의 범위를 가늠하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