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사업을 하나
KG케미칼㈜은 1954년 설립된 비료 제조업체로 출발해 화학(비료·건설소재), 바이오에너지, 전자결제, 미디어, 교육, 요식업, 철강, 부동산임대, 자동차 제조·판매, 금융 등 11개 부문 연결회사를 보유한다. 2025년 연결 매출액은 약 9.1조원이다.
소송 · 연결회사 피소 소송사건 53건 계류중, 최종결과 예측 불가
환율 · USD 등 외화표시 판매·구매·차입으로 환위험에 노출
시장 · 보유 상장지분증권 가격변동위험, 주가지수 ±30% 변동 시나리오로 분석
기타 · 변동금리부 예금·차입금에서 이자율변동위험 발생
신용 · 금융업 대출채권 관련 거래상대방 신용위험(부도 익스포저, 부도시손실률 등) 존재
기타 · KG모빌리티 제121회 전환사채 관련 주주간 약정상 주가 기준금액 미달 시 차액보전 의무
신용 · KG모빌리티 제121회 전환사채(권면가액 50억원)에 대한 연대보증 제공
신용 · KG모빌리티의 Chery Automobile 기술라이선스 계약 이행 관련 당사 지급보증 제공
과거 데이터·통계 기반으로 이 종목에서 눈여겨볼 지점
수치만 보면 극단적 저평가로 읽히는 구간 (PER 약 0.9배 = 시가총액/TTM 순이익, 종가 기준)
PER 약 0.9배는 시가총액이 TTM 순이익 수준에도 못 미친다는 뜻으로, 표면적으로는 극단적 저평가 구간으로 읽힌다. 다만 KG케미칼은 비료·화학에서 출발해 자동차 제조·판매, 철강·항만, 전자결제, 요식업 등 11개 부문을 거느린 복합 연결회사로, 최근 분기 순이익(예: 2026-06-30 1,350억원)이 자동차·철강 등 여러 사업부 실적이 합산된 수치라는 점을 함께 볼 필요가 있다. 또한 최근 공시에서 시총 대비 133.71%, 152.94% 규모의 타법인 출자가 반복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어, 연결 순이익과 시가총액의 관계를 단순 비교하기 전에 이런 대규모 자금 이동과 지분 구조 변화도 함께 살펴볼 지점이다. 아울러 연결회사 피소 소송 53건 계류, 외화·주가지수·금리 변동 위험 노출 등도 저평가 판단에 함께 고려될 만한 재료다.
최근 1년 주가 흐름
언론 보도 요약
곽재선 KG그룹 회장, KG케미칼 주식 10만주 장내 매수
주요 공시 (정기보고서 제외)
12 분기 추이
2026Q2 당기순이익이 QoQ +46.7%, YoY +132.0%로 크게 늘었고 영업이익도 QoQ +40.7%, YoY +15.3%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 자동차 부문의 환율(USD/KRW, EUR/KRW) 우호적 흐름이나 프리미엄·SUV 등 믹스 개선, 원가(강판 등) 부담 완화가 함께 작용했을 가능성이 있다.
1954년 비료 제조로 출발한 KG케미칼은 현재 연결 매출의 절반 가까이를 자동차 제조·판매(4.3조원)와 철강·항만(3.2조원)이 차지해, 화학 본업(2,165억원)보다 비관련 다각화 계열사 실적에 이익 구조가 좌우되는 지주회사형 사업 포트폴리오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