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사업을 하나
이 회사는 유리(건축용·자동차용), 인테리어 및 유통(바닥재·창호 등), 파일사업(콘크리트 파일)을 영위하는 회사로, 2020년 1월 케이씨씨로부터 인적분할 신설되었다. 제7기 반기(2026.06.30) 매출은 약 1.0조원이다.
시장 · 국내 건설수주 감소, 착공면적 최근 수년 내 최저 수준, PF 시장 위축 및 공사비 상승으로 민간 신규 착공 지연
규제 · 정부 부문 SOC 예산 조정 및 발주 일정 지연으로 단기 공사 물량 감소
시장 · 건설시장 위축에 따른 건축용 판유리 수요 감소, 공동주택·상업용 건축물 중심 신규 프로젝트 물량 감소
소송 · 진행중인 소송 11건, 소송액 합계 17,021,558천원, 패소 가능성 합리적 예측 불가로 충당부채 미계상
신용 · 종속기업 PT. KCC GLASS INDONESIA 관련 채무보증(PT BANK KEB HANA INDONESIA), 보증한도 USD 18,271,676
환율 · 외화 통화스왑 파생상품 보유(합계 거래금액 47,060,255 USD), 당반기 파생상품 평가손실 발생
기타 · 산림훼손복구충당부채 18,707,430천원(비유동) 계상
국내 건설경기는 주요 선행지표인 건설수주가 전년 대비 감소세를 보이고 있으며, 착공면적 또한 최근 수년 내 최저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고금리 지속, PF 시장 위축 및 공사비 상승 등의 영향으로 민간 부문의 신규 착공이 지연되고 있으며, SOC 예산 조정 및 발주 일정 지연으로 정부 부문 단기 공사 물량도 감소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기재하였다. 2026년 국내 건설 시장은 그간의 인허가 물량이 실질적인 착공으로 전환되는 회복의 변곡점을 맞이할 것으로 보이며, 제로에너지건축물(ZEB) 인증 의무화 확대에 따라 판유리 수요의 질적 성장이 가속화될 전망이라고 기재하였다. 안전유리 실적은 국내 주요 자동차사의 생산량 증가로 수요 측면에서 견조한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내연기관에서 전기차로의 시장 패러다임 변화 속에서 국내 자동차 업계의 전기차 대응이 시장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점이 장기적 관점에서 실적 흐름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한다고 기재하였다. 인테리어 사업영역은 고급 PVC바닥재인 LVT와 라미필름, 친환경 G-PET 필름 매출 성장 등을 통해 성과를 보였으며, 정부의 그린리모델링 지원사업 재개에 따라 친환경 건자재 수요 증가가 예상된다고 기재하였다. 파일사업 부문은 2026년 시장이 반도체 관련 플랜트공사 및 3기 신도시 착공, 주택공급확대 등을 통해 중장기적으로 반등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기재하였다.
최근 1년 주가 흐름
언론 보도 요약
KCC글라스, 그린리모델링·리모델링 시장 대응 강화
주요 공시 (정기보고서 제외)
12 분기 추이
2026Q2 영업이익은 QoQ +147.7%, YoY +113.6%로 크게 개선된 것으로 보이며, 유리 부문 내 자동차향 판매 믹스 개선이나 환율(USD/KRW, EUR/KRW) 우호 효과가 일부 기여했을 가능성이 있다. 반면 당기순이익은 QoQ -66.7%로 뒷걸음쳐 영업외 손익 요인이 실적 흐름을 갈랐을 가능성도 있어 보인다.
인테리어·유통 부문(519,397백만원)이 유리 부문(506,101백만원)을 근소하게 앞서며 사실상 두 축이 균형을 이루는 구조로 보이며, 파일사업은 18,286백만원 규모로 보조적 위치에 머무는 것으로 파악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