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사업을 하나
당사는 2002년 설립된 유전체 분자진단 전문기업으로 2014년 코스닥시장에 상장하였다. 국내 산전·신생아·암 유전자·감염성질환 분자진단 검사 서비스와 미국 자회사(QDx, IMD)를 통한 병리·암 진단 수탁검사 사업을 영위한다. 제24기(전기) 매출액은 약 882억원이다.
신용 · 전기 중 협력 수탁기관과의 용역계약 변경 협의 과정에서 발생한 채권에 대해 대손상각비를 인식하였으며, 해당 채권 회수 절차를 진행 중
규제 · 정부의 검체 수탁 제도 변화 및 국내 진단시장 경쟁 심화
규제 · 유전자검사는 「생명윤리 및 안전에 관한 법률」에 따라 검사기관 신고 및 검사항목 신고 의무 부과
규제 · 미국에서는 CLIA(Clinical Laboratory Improvement Amendments) 인증을 취득해야 임상 목적 검사 수행 가능
당사는 국내외 사업 포트폴리오를 수익성 중심으로 재편하였으며, 연결재무제표 기준 영업손실은 전년 동기 대비 축소되었다. 전기 중 협력 수탁기관과의 용역계약 변경 협의 과정에서 발생한 채권에 대해 대손상각비를 인식하였으며, 해당 채권 회수 절차를 진행 중이다. 국내 사업은 정부의 검체 수탁 제도 변화와 진단시장 경쟁 심화에 대응해 수익성이 낮은 한계·비핵심 검사 항목을 정리하고 NGS 기반 산전·신생아 유전질환 검사 및 정밀진단 영역에 자원을 집중하는 방향으로 재편하고 있다. 미국 사업은 QDx와 IMD 두 인수 기관의 브랜드와 운영·경영 체계를 'LabGenomics' 단일 체계로 통합하는 작업을 완료하였으며, 중복 기능의 단계적 통합과 3개 검사시설별 특화 서비스라인 전문성 강화를 통해 운영 효율을 제고하고 있다. 미국 영업조직은 기존 기관별 분리 체계에서 단일 영업체계로 통합되어 27개 주를 대상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교차판매를 통해 거래처당 검사 물량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자체 개발한 호흡기 LDT 키트를 미국 검사시설에 적용해 상용 IVD 대비 검사원가를 절감하였고, 소화기 분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최근 1년 주가 흐름
언론 보도 요약
랩지노믹스, 주가 미달로 관리종목 지정
주요 공시 (정기보고서 제외)
국내 산전·암·감염성질환 분자진단과 미국 자회사 병리검사 수탁까지 아우르는 사업구조 안에서 해외向 분자진단 서비스 매출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보이며, 제25기 2분기 영업손실 규모는 이 다각화된 매출 구성과 별개로 수익성 부담이 이어지고 있음을 시사하는 것으로 보인다.
12 분기 추이
당기순이익은 QoQ +46.1%, YoY +82.7%로 개선된 반면 영업이익은 YoY +66.0%에도 QoQ -64.3%로 조정되어, 순이익 개선분에는 CDMO 마일스톤·로열티 등 영업외 인식 요인이 섞였을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 영업이익의 분기 둔화는 해외 분자진단 수주 변동이나 환율 영향일 가능성도 있으나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