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사업을 하나
베뉴지㈜는 1979년 설립되어 예식장업을 영위하며, 종속회사 베뉴지씨씨(주)를 통해 골프장업을 겸영한다. 2026년 2분기 누적(반기) 연결매출은 약 230억원이며 예식장 부문이 68.74%, 골프장 부문이 31.26%를 차지한다.
소송 · 고양지원 등에 계류 중인 소송 3건 중 2건은 1심 진행중, 1건은 2026.07.23 소취하
기타 · 금융부채(매입채무, 은행차입금, 사채, 리스부채) 만기분석상 1년미만 도래액이 전체 만기구조 중 최대
기타 · 파생금융부채 전액이 1년미만 만기로 분류됨
신용 · 보고기간종료일 현재 만기 도래했으나 미결제된 어음 18매 존재
기타 · 관광호텔업 부문은 당반기 지분율이 50% 이하로 변동되어 연결범위에서 제외, 중단사업손익으로 분류
과거 데이터·통계 기반으로 이 종목에서 눈여겨볼 지점
수치만 보면 극단적 저평가로 읽히는 구간 (PER 약 0.7배 = 시가총액/TTM 순이익, 종가 기준)
PER 약 0.7배라는 수치는 시가총액을 TTM 순이익으로 나눈 값인데, 그 TTM 순이익에는 2026-06-30 분기 당기순이익 2,194억원이 포함되어 있고 이는 같은 분기 매출액 126억원, 영업이익 54억원과 크게 괴리된 규모다. 직전 분기들(2025-12-31 순이익 469억원, 2026-03-31 순이익 579억원)에서도 순이익이 매출·영업이익 대비 이미 큰 폭으로 앞서 있었던 흐름이 이어진 것으로 보여, 이 저평가 신호가 예식장·골프장이라는 본업의 통상적 영업 실적을 반영한 것인지는 짚어볼 지점이다. 같은 시기 교환사채(EB) 발행 결정과 그 정정 공시가 잇따랐다는 점도 함께 살펴볼 만하다.
최근 1년 주가 흐름
언론 보도 요약
베뉴지CC, 수도권 4050세대 선호 골프장 2위 선정
주요 공시 (정기보고서 제외)
12 분기 추이
영업이익은 QoQ +205.6%로 크게 개선됐으나 YoY로는 -13.8%로 아직 전년 수준을 회복하지 못한 것으로 보이며, 예식장·골프장 성수기 시즌성이 반영됐을 가능성이 있다. 당기순이익은 QoQ +279.3%, YoY +1950.7%로 영업이익 대비 훨씬 큰 폭의 개선을 보여 영업외 손익(자산 재평가나 일회성 항목 등) 기여 가능성도 함께 짚어볼 필요가 있어 보인다.
예식장업이 매출의 3분의 2 이상을 차지하는 가운데 골프장 자회사가 나머지 약 3분의 1을 보태는 구조로, 단일 업태 의존 리스크를 겸영 사업이 일부 분산시키는 모습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