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사업을 하나
㈜서연은 2014년 인적분할으로 전환한 지주회사로, 자동차 부품 제조, 금형 제조, 건설중장비 부품 제조 등을 영위하는 12개 국내외 자회사를 보유한다. 당분기 연결 기준 자동차부품 매출 약 1.3조원, 금형 및 기계산업부문 매출 551억원.
환율 · 환율 변동 위험. 미국 29.1%, EU 13.9%, 인도 13.8%, 중국 3.4%, 기타 13.7% 매출.
시장 · 주요 고객사 의존. 현대자동차 46.7%, 기아 32.2%, 기타 21.1% 매출.
소송 · 역삼세무서장 등을 상대로 자산수증이익 관련 법인세 경정청구 거부처분 취소 청구 소송 진행 중.
소송 · 브라질 국세청과 세금환급 관련 소송 및 자회사 노무소송 진행.
언론 보도 요약
서연, 현대모비스 해외 범퍼사업 인수설에 해명공시
주요 공시 (정기보고서 제외)
12 분기 추이
당기순이익이 QoQ +1585.4%로 급증했으나 영업이익은 QoQ +245.3%에 그쳐 일회성 이익 기여를 시사한다. 영업이익의 YoY -2.1% 감소는 환율 약화나 강판·리튬 등 원가 상승의 영향 가능성으로 보인다.
자동차 부품 제조가 핵심 사업인 지주회사로, 미국·한국을 중심으로 EU·인도 등으로 판매처가 분산되는 구조로 보인다.
과거 데이터·통계 기반으로 이 종목에서 눈여겨볼 지점
수치만 보면 극단적 저평가로 읽히는 구간 (PER 약 1.4배 = 시가총액/TTM 순이익, 종가 기준)
PER 약 1.4배는 시가총액 대비 최근 4개 분기 순이익 합산이 상당히 크다는 뜻으로, 표면적으로는 저평가 구간처럼 읽힌다. 다만 분기별 순이익을 보면 2025-06-30 18억원, 2025-12-31 -36억원처럼 변동성이 크고, 2026-03-31 532억원이 최근 합산치를 크게 끌어올린 모습이어서 분기 실적 편차가 이 배수에 상당 부분 반영돼 있다. 여기에 현대차 46.7%·기아 32.2%로 매출이 두 고객사에 집중돼 있고 미국 29.1% 등 해외 매출 비중이 높아 환율 변동 위험에도 노출된 구조라, 낮은 PER이 이러한 실적 변동성·고객 집중·환율 익스포저를 함께 반영한 결과일 수 있는지 살펴볼 지점이다. 아울러 역삼세무서 관련 소송, 브라질 국세청 소송 등 진행 중인 법적 분쟁도 순이익 변동성과 맞물려 함께 참고할 만하다.
최근 1년 주가 흐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