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사업을 하나
당사는 초경볼 및 세라믹 볼 베어링 국산화로 출발하여 로봇용 정밀 감속기를 자체 개발, '로보드라이브(RoboDrive)'로 상용화한 정밀 구동부품 제조업체이다. 감속기, ROBO BEARING, WRIST, HYBRID BEARING 등 구동장치 및 부품을 제조·판매하며, 직전 사업연도(제26기) 매출액은 약 72억원이다.
소송 · 제3자가 당사명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사건 관련, 피해자들로부터 손해배상 청구 소송 제기받아 진행 중이며 충당부채는 미인식
시장 · 로봇용 감속기 및 특수 베어링 시장은 일본 등 일부 글로벌 기업이 높은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어 공급망 리스크가 상존
기타 · 최대주주(케이피에프)와의 기술협업으로 시너지가 발생하나, 지배기업의 경영환경 변화에 따라 시너지 창출 효과가 감소할 가능성 존재
과거 데이터·통계 기반으로 이 종목에서 눈여겨볼 지점
가격 대비 창출 이익이 가장 얇은 그룹 (최근 4분기 매출총이익/시가총액 전체 하위 1%, 종가 기준)
이 종목은 최근 4분기 시가총액 대비 매출총이익이 전체 하위 1%에 해당해, 시장이 부여한 가격에 비해 실제로 창출한 이익 규모가 매우 얇은 편에 속한다. 감속기·ROBO BEARING·WRIST·HYBRID BEARING 등 여러 부문으로 매출이 나뉘어 있고 2025년 매출이 71억9,898만원 수준인 점을 감안하면, 사업 규모 자체가 크지 않은 가운데 이익 창출력과 시가총액 사이의 괴리가 벌어져 있는 모습이다. 최근 계양전기 및 국내 로봇 제조회사와의 단일계약 체결 공시가 반복되고 있으나 다수가 정정 공시로 이어진 점도 함께 살펴볼 지점이다. 협동로봇·휴머노이드 구동계 관련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라는 사업 정체성과 이 지표 간의 관계를 참고할 만하다.
최근 1년 주가 흐름
주요 공시 (정기보고서 제외)
언론 보도 요약
로봇 부품주 강세 속 에스비비테크 동반 급등, 미국 시장 확대 기대
12 분기 추이
초경볼·세라믹 볼 베어링 국산화에서 출발해 감속기(로보드라이브)로 확장한 정밀 구동부품 업체로, 매출이 감속기·베어링·WRIST 등 여러 구동 부품군에 고르게 분산되어 있어 특정 제품 하나에 쏠린 구조는 아닌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