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사업을 하나
바이젠셀은 2013년 설립된 세포치료제 개발 기업으로, 항원 특이 살해 T세포치료제(ViTier) 및 iPSC 유래 NK세포치료제 플랫폼을 개발한다. 주요 파이프라인은 VT-EBV-N(NK/T세포 림프종, 임상2상 완료·조건부 품목허가 진행중)이다. 매출액은 13기(2025년말) 23백만원.
소송 · 전 대표이사가 당사를 상대로 퇴직금 청구의 소 제기, 1심 진행중
소송 · 전 임원이 당사를 상대로 임원 보수 등 청구의 소 제기, 1심 진행중
과거 데이터·통계 기반으로 이 종목에서 눈여겨볼 지점
가격 대비 창출 이익이 가장 얇은 그룹 (최근 4분기 매출총이익/시가총액 전체 하위 1%, 종가 기준)
시가총액 대비 매출총이익이 전체 하위 1%에 속한다는 것은, 현재 주가 수준에 비해 회사가 벌어들이는 이익 창출력이 시장에서 가장 얇게 평가되는 축에 있다는 의미다. 재료를 보면 2025년 1분기 매출액이 0억원, 영업이익 -27억원, 당기순이익 -26억원으로 실제 손익 지표 자체가 부진하며, 2026년 2월 공시된 매출/손익 구조 변경에서도 매출이 -92.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난다. 여기에 신용위험·유동성위험 노출과 임원 퇴직금 관련 소송이 진행 중이라는 위험요인이 겹쳐 있어, 이익 기반이 얇은 신호가 재무 안정성 이슈와 함께 나타나는 지점으로 살펴볼 만하다. 다만 2025년 10월 ㈜테라베스트와의 단일계약 체결, 2025년 1월 최대주주 변경(가은글로벌㈜, 지분 11.4%) 등 사업·지배구조 변화가 함께 진행 중인 점도 재료에서 확인된다.
최근 1년 주가 흐름
세포치료제 파이프라인은 아직 임상·허가 단계에 머물러 있는 반면, 실제 매출은 용역이 아닌 상품 매출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어 현재 매출 구성이 핵심 파이프라인의 상업화 성과를 반영한다고 보기는 어려워 보인다. 영업손실이 지속되는 가운데 매출 규모 자체도 아직 초기 단계로 판단된다.
주요 공시 (정기보고서 제외)
12 분기 추이
매출 QoQ -100.0% 급락 속에서도 영업이익이 QoQ +26.4%, YoY +39.7% 증가한 것으로 보아, 손실성 부문 축소에 따른 원가 구조 개선 가능성이 있다. 신사업 손익 변동성을 고려하면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의 일환으로 해석할 수 있다.
언론 보도 요약
바이젠셀, 공매도 과열종목 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