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사업을 하나
메드팩토는 2013년 테라젠이텍스 신약연구소에서 분리 독립한 코스닥 상장사로, 유전체 분석 기술을 활용해 항암 신약 후보물질 및 바이오마커를 발굴·개발한다. 제14기반기 매출 약 24억원(연결·별도 동일).
기타 · 금리위험, 가격위험, 환위험 등 시장위험에 노출
기타 · 유통부문 매출이 상위 2개 매출처(G약국, Y약국)에 집중
과거 데이터·통계 기반으로 이 종목에서 눈여겨볼 지점
가격 대비 창출 이익이 가장 얇은 그룹 (최근 4분기 매출총이익/시가총액 전체 하위 1%, 종가 기준)
이 신호는 시가총액 대비 매출총이익이 전체 하위 1%에 해당해, 현재 주가 수준에서 벌어들이는 이익 규모가 매우 얇은 그룹에 메드팩토가 속해 있음을 보여준다. 메드팩토는 유통(매출 23억원)과 유전체분석(매출 1억원) 두 부문으로 구성되며, 최근 분기들에서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모두 마이너스로 집계되어 있다. 최근 공시는 백토서팁 관련 임상시험계획(IND) 및 MP2021 제1상 승인 등 신약 파이프라인 진행 소식 위주로, 유통부문 매출이 상위 2개 매출처에 집중된 점도 함께 살펴볼 지점이다.
최근 1년 주가 흐름
주요 공시 (정기보고서 제외)
언론 보도 요약
메드팩토, 백토서팁 美 골육종 임상 변경 승인
12 분기 추이
영업이익·당기순이익 모두 QoQ 두 자릿수 개선을 보이나 YoY는 여전히 큰 폭 감소 상태로, 전년 대비 기저효과보다는 전분기 저점 대비 회복 국면일 가능성이 있다. 유전체분석·유통 부문 실적이나 임상 마일스톤 인식 시점 변화가 개선에 영향을 줬을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
신약 개발을 표방하지만 반기 매출의 대부분(약 97%)이 유전체분석이 아닌 유통 부문에서 발생하고 있어, 현재 실적은 본업인 항암 신약 파이프라인 가치보다는 별도 유통사업에 기대고 있는 구조로 읽힌다. 직전 분기 영업손실 약 42억원은 이 유통 매출로도 신약 연구개발 비용을 충당하지 못하는 상황임을 시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