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사업을 하나
라온로보틱스는 2000년 3월 설립되어 반도체 제조라인의 웨이퍼 이송 로봇 및 자동화 모듈, LCD·OLED 제조라인의 FPD 로봇 및 자동화, 제약·바이오 검사자동화 장비를 개발·공급하는 회사이다. 2025년(제26기) 매출액은 약 539억원이다.
시장 · 당반기말 매출액의 64.6%가 단일 매출처(A사, 국내)에서 발생
신용 · 차입금 약정과 관련하여 토지 및 건물을 IBK기업은행에 담보로 제공
기타 · 판매된 제품에 대해 향후 1년간 무상 AS책임을 부담하는 우발채무 존재
과거 데이터·통계 기반으로 이 종목에서 눈여겨볼 지점
잠정실적: 영업이익 전년동기 대비 -68.2%, 매출 +33.5%
2026년 7월 31일 잠정실적 공시에서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33.5%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68.2%로 감소했다. 분기별 영업이익 흐름을 보면 2026-03-31 영업이익이 9억원으로, 매출액 142억원과 함께 앞선 분기들(12억원, 10억원, 17억원)에 비해 낮은 수준을 유지해 온 점이 눈에 띈다. 직전 공시였던 4월 30일 잠정실적에서는 영업이익 YoY +349.1%로 큰 폭 증가를 기록했던 것과 대비되는 흐름이다. 반도체 웨이퍼 이송 로봇·모듈을 공급하는 사업 구조상 매출 증가에도 수익성 지표가 후퇴한 이번 실적은 살펴볼 지점이다.
최근 1년 주가 흐름
언론 보도 요약
라온로보틱스, 1.4조 피지컬AI 국책과제 참여·주가 상승
주요 공시 (정기보고서 제외)
12 분기 추이
2026Q2 영업이익은 QoQ -48.0%, YoY -74.0%, 당기순이익은 QoQ -76.3%, YoY -64.5% 감소해 반도체·자동화 부문 수익성이 큰 폭으로 위축된 것으로 보인다. 반도체 장비 sector 특성상 고객사 가동률·설비투자 사이클 둔화나 메모리 업황 조정에 따른 수주·매출 인식 지연이 배경일 가능성이 있다.
라온로보틱스는 매출의 대부분이 반도체 웨이퍼 이송·자동화 부문(약 537억원, 전체의 99% 이상)에 집중되어 있어, LCD·OLED FPD나 제약·바이오 검사자동화 등 사업 목적에 명시된 다른 부문은 아직 실질 매출 기여가 미미한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