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사업을 하나
이 연결회사는 채권자로부터 위임받은 부실채권의 회수·관리를 수행하는 채권추심업을 주력 사업으로 하며, 신용조사업, 민원대행업 및 Delivery서비스업, 종속회사를 통한 부동산담보대출(대부업)을 겸영한다. 2026년 반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871억원이다.
시장 · 경기 침체기 부실채권 증가하나 채무자 상환능력 저하로 회수율은 감소하는 특성 보유
시장 · 2026년 1분기 말 국내은행 부실채권 규모 17.7조원까지 확대
기타 · 실업률 증가 시 분납약정 유지율 하락, 실익채권(담보·압류 등) 회수율 저하 발생
시장 · 시장금리 상승 전환과 취약차주 상환능력 저하가 동시 진행되어 회수 여건 어려움
2026년 상반기 세계 경제는 반도체 중심 경기 개선과 AI 관련 투자 확대로 완만한 회복 흐름을 보였으나, 미국 관세 정책과 중동 지정학적 갈등에 따른 국제유가·원자재 가격 변동 등 대외 불확실성은 상존하였다. 국내 경제는 반도체 수출 호조와 내수 회복으로 성장세가 개선되었으나 물가 상승 압력 확대, 가계대출 증가세 전환 등으로 통화정책 완화 기조가 사실상 마무리되는 국면에 접어들었다. 중소기업 및 개인사업자(자영업자) 부문의 채무상환 능력 저하는 심화되었으며, 2026년 1분기 말 국내은행 부실채권 규모는 17.7조원까지 확대되어 금융기관의 부실자산 정리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채권관리 산업의 수임 물량 측면에서는 우호적인 환경이 조성되고 있으나, 시장금리 상승 전환과 취약차주의 상환 능력 저하가 동시에 진행되어 실제 회수 여건은 쉽지 않았다. 연결 기준 반기 매출액은 871억원으로 전년 대비 3.6억원(0.4%) 감소, 영업이익은 75억원으로 전년 대비 0.2억원(0.3%) 증가하였다. 별도 기준 반기 매출액은 850억원으로 전년 대비 7억원(0.9%) 감소, 영업이익은 65억원으로 전년 대비 1.6억원(2.5%) 감소하였다. 매출액은 회수 여건 악화로 전년 동기 대비 감소하였으나, 영업 효율성 제고를 통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소폭 증가하였다.
최근 1년 주가 흐름
언론 보도 요약
고려신용정보, 2분기 매출·영업이익 동반 감소
주요 공시 (정기보고서 제외)
12 분기 추이
영업이익은 YoY -8.0%로 둔화가 이어지는 가운데 당기순이익은 QoQ +26.0%로 반등한 모습이며, 채권추심업 중심 사업구조상 계절적 회수 실적 개선이나 영업외 손익 변동이 반등에 영향을 준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
채권추심업이 매출의 90%를 차지해 부실채권 회수 사이클에 실적이 크게 연동되는 구조로 보이며, 신용조사·대부업 등 겸영 부문은 매출 비중이 낮아 본업 의존도를 낮추는 수준에는 이르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