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사업을 하나
당사는 1958년 창사 이래 건축 산업용 자재와 도료, 실리콘 및 첨단소재를 생산하는 정밀화학 기업이다. 영업부문은 건자재, 도료, 실리콘, 기타 부문으로 구분된다. 2026년 반기 연결 기준 매출액(총합계)은 약 3.4조원이다.
시장 · 국내 주택경기 회복세 둔화 가능성(저성장 기조, 가계대출 증가, 주담대 금리 인상 가능성, 3인 이상 가구 수 감소 등)
환율 · 도료 부문은 원재료 수입 비중이 높아 환율 및 유가 변동에 영향을 받음
소송 · Hexion 외 손해배상청구 소송 계류 중, 향후 소송 결과 예상 어려움
소송 · 배상청구 소송(Siletech 외) 계류 중, 향후 소송 결과 예상 어려움
신용 · 공동기업 PTC 폴리실리콘 공장 프로젝트 관련 SIDF 지급보증 의무 이행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해 금융보증부채로 전액 계상, PTC는 사우디 법원에서 파산절차 개시(2025.01.27)
신용 · 매출채권 및 기타채권 손실충당금이 전기말 대비 증가(전기말 42,197,809천원 → 당반기말 157,789,009천원)
과거 데이터·통계 기반으로 이 종목에서 눈여겨볼 지점
수치만 보면 극단적 저평가로 읽히는 구간 (PER 약 0.9배 = 시가총액/TTM 순이익, 종가 기준)
PER 약 0.9배라는 수치는 2026년 2분기 당기순이익 28,392억원이 반영된 결과로, 같은 분기 영업이익 1,344억원과 비교하면 순이익 규모가 영업실적만으로 설명되지 않는 수준임을 보여준다. 직전 분기들의 당기순이익이 2,170억원~3,263억원 수준이었던 점을 함께 보면 2026-06-30 수치는 다른 분기들과 결이 다르게 나타난다. 실리콘·도료·건자재 등 본업의 영업이익은 최근 분기마다 영업이익 YoY 감소(-13.1%, -14.8%)가 공시된 점과 대비되는 흐름이어서, 이 PER이 본업의 지속적 수익력을 그대로 반영한 지표인지 살펴볼 지점으로 보인다.
최근 1년 주가 흐름
주요 공시 (정기보고서 제외)
언론 보도 요약
KCC, 농진청과 과수 보호 페인트 보급·실리콘 품질 15년 연속 1위
12 분기 추이
당기순이익이 QoQ +1208.6%, YoY +217.8%로 큰 폭 개선된 것으로 보이며, 영업이익도 QoQ +46.2% 늘었으나 YoY로는 -8.2%로 다소 엇갈린 흐름이다. 실리콘·도료 부문의 스프레드나 환율 변동이 영업외 손익에 영향을 준 가능성이 있고, 건자재 부문 가동률 변화도 일부 기여했을 가능성이 있다.
건축자재 회사로 출발했으나 현재는 실리콘 부문이 연결 매출의 절반에 육박하며 도료와 함께 사업의 무게중심을 이루고, 건자재는 오히려 14% 수준의 보조 부문으로 축소된 모습이다.